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경기대학교, 강남대학교, 상명대학교와 함께 지난 8일과 14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부위주전형의 지도 방향과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대입전형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 강의와 온라인 송출을 병행해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보다 많은 학부모가 대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에서 열린 1차 연수에서는 강남대학교 최유진 입학처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태명 오산고등학교 교사의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학생부위주전형 지도 방안’ 특강과 강남대학교·경기대학교·명지대학교·상명대학교 입학사정관의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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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2차 연수에서는 명지대학교 최민석 입학처장의 환영사에 이어 채무철 분당아람고등학교 교사의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학생부위주전형 지도 방안’ 특강이 진행됐으며, 1차 연수와 마찬가지로 대학별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최민석 명지대학교 입학처장은 “이번 학부모 연수는 수도권 4개 대학이 함께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입학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학교 입학팀은 ‘(공동사업) 학부모 연수’ 외에도 MJ전공체험, MJ전공캠프, MJ모의전형, MJ대입공감, MJ교사컨퍼런스 등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전형 이해도를 높이고 입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위촉사정관과 전임사정관을 대상으로 평가 전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